엄마 식당 단말기 대신 알아봐주다가 급하게 일이 생겨서 엄마한테 궁금ㅎ한거 물어보라고 토스했는데 사실 저희 엄마가 말도 너무 빠르고 모르는 사람이면 그렇게 대화하고 싶지 않은..? 느낌이 팍 드는데 상담사분 뭥미?! 너무 매끄럽게 소통하고 계셔서 신기하기도 했고 그만큼 친절하고 서비스업 끝판왕 아닌가 싶었어요 담당자분이 배정되는거다보니 앞으로 엄마랑 소통할 일도 많을거 같아서 페이파란으로 결정했습니다ㅎㅎ 탕탕